Advertisement

미호미 - White nights, ring a bell

미호미 - White nights, ring a bell 오늘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즐감하세요 :)

[일러스트]
雛と花 | JQ3C273! [pixiv]

[가사]
着飾る指 重ねて
키카자루 유비 카사네테
한껏 꾸민 손톱을 포개며

隠していく 本音は
카쿠시테이쿠 혼네와
숨기고 있는 본심은

夢とかいう言葉で
유메토카 이우 코토바데
꿈이라든가 하는 말로

片付けられないはずよ
카다즈케나이하즈요
결정지을 수 없을 거야

この両手に 抱えた
코노 료-테니 카카에타
이 양손으로 끌어안은

無数の糸 希望が
무스-노 이토 키보-가
무수한 실이라는 희망이

いずれこの身 締め付け
이즈레 코노 미 시메츠케
언젠가 이 몸을 옥죄며

絡め取られて お終い
카라메토라레테 오시마이
휘감아버려서 끝나버렸지

高まり続けていくの
타카마리 츠즈케테이쿠노
계속해서 높아져만가

何度でも諦めない
난도데모 아키라메나이
몇 번이고 포기할 수는 없어

他の誰よりも強く
호카노 다레요리모 츠요쿠
다른 누구보다도 강하게

誰でもない私から
다레데모 나이 와타시카라
그 누구도 아닌 나로부터

静まれ喧騒の中
시즈마레 켄소-노 나카
가라앉은 소란 속

昨日より輝いてく
키노-요리 카카야이테쿠
어제보다 빛나고 있어

譲れない眩しい光
유즈레나이 마부시이 히카리
양보할 수 없는 눈부신 빛

白く染まる夜に
시로쿠 소마루 요루니
하얗게 물드는 밤에

声高く響かせる
코에 타카쿠 히비카세루
목소리 높여 울리는

甘いだけの幻想
아마이다케노 겐소-
달콤하기만 한 환상

そこまで届いてる?
소코마데 토도이테루?
거기까지 닿고 있니?

花を摘む指先
하나오 츠무 유비사키
꽃을 쥔 손끝

棘を刺悪戯を
토게오 사스 이타즈라오
가시를 찌르는 장난을

身に走る痛覚が
미니 하시루 츠우카쿠가
몸을 달리는 통각이

思い出すあの日々を
오모이다스 아노 히비오
생각나는 그 나날을

見据えてきた世界に
미스에테키타 세카이니
똑똑히 봐온 세상에

君は色を塗り替え
키미와 이로오 누이카에
너는 색을 다시 칠하며

静寂への始まり
세이쟈쿠에노 하지마리
정적으로의 시작

私の目に宿る白
와타시노 메니 야도루 시로
나의 눈에 맺히는 하얀색

尖り続けた野望
토가리츠즈케타 야보-
항상 날카롭던 야망

押し殺した吐く息
오시코로시타 하쿠이키
참고 있던 날 숨

ありのままの姿へ
아리노마마노 스가타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生まれ変わり巻き戻る
우마레카와리 마키모도루
다시 태어나 돌아가겠어

夜の光は真実
요루노 히카리와 신지츠
밤의 빛은 진실

羨むことすら認め
우라야무코토스라 미토메
부러워하는 것조차 받아들이고

否定する過ちから
히테이스루 아야마치카라
부정하는 잘못으로부터

振り返る足跡へと
후리카에루 아시아토에토
뒤돌아 본 발자국으로

間違ってはいなかった
마치갓테와 이나캇타
잘못된 건 없었어

陰る君の目と音が
카게루 키미노 메토 오토가
그늘지는 너의 눈과 목소리가

静かに過去に変わってく
시즈카니 카코니 카왓테쿠
고요히 과거로 바뀌어가

手を伸ばした先は
테오 노바시타 사키와
손을 뻗은 끝에는

何故かいつも届かず
나제카 이츠모 토도카즈
어째선지 항상 닿지 못한 채

どうしてと自問する
도우시테토 지몬스루
어째서인지 자문하며

身体が軋んでく
카라다가 키신데쿠
몸이 삐걱거려만가

暗がり怯えてる
쿠라가리 오비에테루
어둠을 두려워하는

弱いままの私を
요와이마마노 와타시오
나약한 채 있는 나를

君はどんな時でも
키비와 돈나 토키데모
너는 어떤 때에도

笑って許してたね
와랏테 유루시테타네
웃으며 용서해줬구나

白く染まる夜に
시로쿠 소마루 요루니
하얗게 물드는 밤에

声高く響かせる
코에 타카쿠 히비카세루
목소리 높여 울리고 있어

[블로그]

bell

Post a Comment

0 Comments